황현규

이메일: joseph95501@gmail.com휴대폰: 010-9048-9550포트폴리오: https://01joseph-hwang10.github.io/Github: https://github.com/01Joseph-Hwang10/

주니어 개발자 황현규입니다. 창업과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창업 아이템을 내 손으로 직접 구현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으며,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여 세상에 가치를 제공할 때 느끼는 보람이 매우 커, 학부 신입생 때부터 교내외의 스타트업, 다수의 해커톤 및 창업 활동에 참여하여 팀의 핵심 인원으로써 활약하였습니다.

"최소 자원으로 최대 효용" 이라는 린 스타트업의 철학에 깊은 공감을 하는 한편, 단순히 당장의 속도를 위해 기술 부채를 과용하지 않고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을 적절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여 현재의 창업 스테이지에 맞는 이상적인 부채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팀원들과의 효율적인 협력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본인이 개발한 사내 툴링으로 팀원들이 효율적으로 더 넓은 영역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교육 사항

울산과학기술원 (2021.03 - 휴학 중)

60곳 이상의 실사용 고객사의 25k 가량의 쇼핑몰 방문객에게 상품 추천 서비스 제공 중
린 스타트업 및 린 고객 개발에 근거해 인터뷰 기반 사내 시장 조사 체계 수립. 명확한 가설 검증 과정으로 잠재적인 사내 개발 자원 낭비 방지 및 제품의 방향성 수립
fp-ts, ts-pattern 등 Functional Programming Pattern을 적극 활용해 코드의 가독성, 수정 용이성, 확장성 향상
Client Side 에러 트래킹 시스템을 구축해 즉각적으로 고객 문의에 대응. "도움돼요" 피드백, 적극적인 앱 개선사항 피드백 등 고객 충성도 향상 효과를 체감
MUI, D3 등 다양한 "out-of-the-box" 라이브러리를 적절히 활용해 Lean한 개발을 실현하는 한편, Code Split & Lazy Loading을 적극 활용해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 제공
StencilJS를 활용한 웹 컴포넌트 기반의 상품 추천 배너 개발로 경쟁사의 React를 활용한 추천 배너와 비교해 2배 작은 번들 사이즈 및 1.4배 빠른 렌더링 속도를 실현

DB 컬렉션에 대한 쿼리 로직 최적화 및 캐싱 구현으로 DB 비용 90% 절감 및 상품 추천 응답 시간 1.5배 단축
Leaky Bucket을 적용한 Cafe24 API 활용을 위해 Job Queue 기능을 구현한 cafe24api-client 개발로 제약사항이 있는 Cafe24 API 호출 로직을 깔끔하게 추상화해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
Composition over inheritance와 Dependency Injection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Testable Code를 작성하며, 인프라 환경에 관계 없이 일관되게 동작하는 코드를 작성하도록 함.
JSON Type Definition, GraphQL 등의 IDL을 활용한 Type-First 개발 방식 도입으로 특정 언어에 종속되지 않는 API 설계 및 개발. jtd-codebuild 등의 코드 생성기 개발로 Language Specific Interfacing 작업을 없애고, API 설계와 개발의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함.
몇 줄의 YAML 코드 수정으로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변경할 수 있는 data-crafter API 개발. 여러 Feature Preset을 실험하며 최적의 Feature 구성을 찾아내는 Iteration 과정을 단순화.

API-First 개발 방식 도입. 각 API 및 패키지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비교적 작은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 프로젝트의 관리 용이성을 높이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팀원 간의 소통의 기반 언어가 되어 팀의 소통 효율을 높임.
Release Please, Husky 등의 툴링 도입으로 Conventional Commits과 Semantic Versioning에 기반한 버전 관리 체계 구축. 정형화된 커밋 메시지로 작업 내용을 명확히 파악하며, 자동화된 릴리즈 노트를 통해 팀 전체의 작업 내용을 효율적으로 공유.
Feature PR에 필수적으로 테스트 코드 첨부 등 사내 TDD 체계 구축. 코드 신뢰도를 보장하고 API의 활용 예제를 명세화하여 개발 업무 전반의 반복적인 작업을 최소화.
Terraform을 활용한 IaC 도입. UI를 이용한 프로비져닝에 비해 월등히 체계적이고 규모있는 인프라를 관리하게 되었으며, 인프라를 코드로 명세함으로 팀원 간의 인프라 관련 소통을 원활하게 함.
Google Sheets를 활용해 적은 개발 자원으로 애플리케이션 어드민 대시보드 구축. 비개발 인원의 업무 효율 향상 및 업무 영역 확장으로 팀 전체의 생산성 향상.

I-Core 프로그램의 방법론에 근거한 시장 조사로 잠재 고객의 니즈를 파악. 심층 인터뷰로 얻은 실질적인 인사이트로 아이디어의 설득력 강화 및 서비스 기획 구체화
설득력 있는 사업계획서, 피치덱 작성으로 각종 투자 프로그램 유치에 큰 기여 (See: 수상 및 기타)
창업자들의 인맥 풀을 고려한 React Native 기술 스택 선정으로 개발자 리크루팅 비용 절감 및 개발 속도 향상
JS Event API를 활용한 컴포넌트간 데이터 통신으로 상태 관리 흐름 단순화